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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선조 울릉ㆍ독도 실질 관리단 '수토사'를 아시나요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WRITER 패션그룹 다나 (ip:)
  • DATE 2017-05-17 0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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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울릉ㆍ독도 실질 관리단 '수토사'를 아시나요

12일 울진 구산항 대풍헌서 수토사 행렬 재현

오는 12일 경북 울진군이 대구한의대학교 안용복ㆍ독도연구소와 함께 기성면 구산항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조 울릉ㆍ독도 실질 관리단인 수토사 행렬을 재현한다. 사진은 지난해 수토사 행렬 재현모습.(사진제공=울진군청)

조선조 울릉ㆍ독도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던 수토사(搜討使)행렬이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대풍헌(待風軒) 일원에서 재현된다.

구산리 소재 대풍헌은 조선조 수토사가 뱃길로 울릉ㆍ독도로 가기 위해 머물던 관아이다.

대풍헌이 소재한 구산항은 조선시대 수토사(搜討使)들이 우리의 땅 울릉.독도를 관리하기 위해 출항하던 출발지로 당시 수토사들이 머물던 대풍헌은 경북도 기념물 제165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때문에 대풍헌은 울릉ㆍ독도의 실질 영유권 행사의 역사적 현장으로 역사학계는 평가하고 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2일 울진 구산항 일원에서 '2017년 울진 수토사 뱃길재현 체험행사'를 재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재현되는 수토사 행렬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이 주관하며 경북도가 후원했다.

울진문화원은 대구한의대학교 안용복ㆍ독도연구소와 함께 울진-울릉도 수토사 뱃길재현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재현행사는 죽변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해군으로 구성된 80명의 수토대가 월송만호 등 조선시대 수군의 복장을 갖춰 월송포진성에서 출발해 구산항 대풍헌에 도착하는 수토사 행렬을 재현한다.

또 수토선으로 꾸민 어선 4척에 올라 울릉ㆍ독도로 출항하는 모습도 재현한다.
 
오는 12일 경북 울진군이 대구한의대학교 안용복ㆍ독도연구소와 함께 기성면 구산항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조 울릉ㆍ독도 실질 관리단인 수토사 행렬을 재현한다. 사진은 구산항 수토사 뱃길 재현.(사진제공=울진군청)

수토사 행렬 재현 후 당시 조선조 수토사에 협조키 위해 경비를 부담한 마을사람들을 위로하는 주민잔치도 함께 펼친다.

앞서 울진군은 수토사행렬 재현을 국토영유권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죽변고등학교 학생 50명과 교사 2명으로 ‘울진 수토사의 후예단’을 조직했다.

이들은 대구한의대학교 안용복․독도연구소와 함께 행사 달일인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울진 월송포진성과 대풍헌, 삼척의 삼척포진성, 울릉.독도 등 조선시대 수토사들이 직접 다녔던 역사적 흔적을 찾아 유적지를 답사하며 영토 수호 의지도 함께 다진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조선시대 수토사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풍헌 일원의 수토사 기념관 건립 등 수토문화나라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해 독도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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